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꾀하여 복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공학대 대학원 복지행정학과와 협약을 맺고 2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꾀하여 복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공학대 대학원 복지행정학과와 협약을 맺고 2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꾀하여 복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공학대 대학원 복지행정학과와 협약을 맺고 2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희망나누리 윤형영 이사장은 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묵묵히 감내하며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근 희망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윤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본인도 40년간 복지현장에서 역량을 키워 지금까지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를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역량있는 후배들이 많이 배출되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희망나누리는 2009년 설립 이래 희망장학금과 직영·위탁시설 운영 및 저소득층 의료돌봄·위기가정 긴급지원·장애 인식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는 30여명의 선진지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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