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배달라이더협회(협회장 송기선)와 주식회사 에이치제이모토(대표 최형진)는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절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상호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특허를 가지고 개발한 에이치제이모토의 4륜 전기오토바이는 안정성과 1회 충전 주행거리 250Km이상(대용량 배터리 탑재)을 운행 전기자동차의 충전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여 충전시간이 단축되므로 편의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

거기에 차체가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하다. 협회의 주행테스트를 통해 보험료절감, 보급활성화에 나설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202210월 시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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